우리 치즈는 장대비를 맞으면서 쉬야를 해야해요 / 반려견 우비 / 강아지 우비 / 장마철 반려견 야외배변 / 반려견 우비 추천 / 반려견 어떤 우비를 사줘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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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보시다시피, 우리치즈는 집에서 배변을 안하는 친구이다. 딱! 한번 집에서 쉬야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요로결석 수술을 하고, 꼬치가 엄청나게 아파서, 쉬야를 어찌나 참던지, 소파 위에서 소변을 본 적이 있었다. 참 얼마나 아팠으면, 집에서 배변도 하지 않는 치즈가 참다 참다 쉬야를 했을까? 라는 점에서 마음이 아팠었다. 그렇다고, 원래 살던, 장모님댁에서는 배변을 안하지는 않는다. 배변판에서 쉬야를 참 잘하는데, 우리집은 아직도 어색하고, 낯설어서 그런걸까? 그래도 2년째, 장모님 댁과 우리집을 여러번 다녀갔지만, 어릴 적부터, 주인이었던 와이프와 산책이 나가고 싶어서 인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있다. 그건 그렇구! 장마철이라고!! 치즈야!! 이래저래 고민이던 차에, 와이프가 우비를 하나 구매해줬다. 치즈야, 그렇게 입기 싫으닝..?ㅋㅋ 그래도, 넘나리 귀여운것! 우비를 입은 치즈가, 갑자기 망부석처럼 굳어버렸다. 그리곤 나를 자꾸 옆으로 흘겨본다... 눈치 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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