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운동하는 일상, 작고 소중한 근육


[일상] 운동하는 일상, 작고 소중한 근육

지금 배고파서 쓰는 일기.작년 11월부터 주 2회 씩 PT를 받고 있고, 개인 운동은 따로 하지 않았다. 아주 가끔 집에서 싸이클 돌리는 유산소는 했었지만, 완전 맘 먹고 한 건 아니고.처음 시작할 때는 스쿼트 10개 하는 것도 힘에 부치고 런지는 아예 부축 받아서 해야할 정도로 근력이 1도 없었는데, 지금은 아주 조금 붙은 작고 소중한 근육을 지키기 위해 중량도 올리고 나름 열심히 해본다. 여전히 힘은 없고, 아가리어터지만 그래도 내가 여태까지 헬스를 등록할 줄 몰랐다ㅋㅋ(어제와 같은 이미지 아님) 퇴근하고 헬스 가려고 하면 너무너무 귀찮지만, 그래도 작고 소중한 근육 만들러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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