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번 학기 마지막 휴식


아마도 이번 학기 마지막 휴식

안녕 여러분 그래도 어떻게 일주일마다 쓸 내용이 생기기는 하네요. 과제 하기 싫을 때 마다 블로그 쓰는 중 이번주엔 학교 축제가 있었답니당. 첫날 아침 설치하는 모습. but 유일한 친구 경아가 격리했기에 첫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대신 혼자 코노 땡겼습니다 다음 날~ 둘쨋날도 별건 없었고요. 그저 열심히 수업을 들었다. 밤에 경아랑 타코야키 사서 먹었어요. 이 날 십센치가 초대 가수로 와서 잠깐 갔는데 사람 넘 많아서 보이지도 않았음 라이브 진짜 1분? 듣다가 집에 갔당 축제 마지막날 경아랑 공짜 인생네컷 찍었슴다 넘 열약했던게ㅋㅋㅋ 아무런 조명 없이 그저 자연이 주는 빛에 감사하며 찍어야했음 귀엽게 나왔으니 됐다 경아는 수업을 가고 오랜만에 혼자 시내 구경 그리고 시작 된 인싸 체험 어쩌다보니 경아 동아리 칭긔 동생들을 소개 받아 함께 놀았다. 너무나도 대학생 그 잡채 오랜만에 많은 사람 만나서 즐거웠다 나 정말 너 없으면 어쩔뻔 했니 경아야 (사랑한다) 다음날! 오랜만에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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