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명 넘긴 자화자찬 K-방역, 그 허언과 허세의 실상


7천명 넘긴 자화자찬 K-방역, 그 허언과 허세의 실상

K-자뻑에 빠진 정부, 사상 최악의 팬더믹에도 현실 자각은 자화자찬! 현재 우리나라 코로나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치명률은 세계 최악 수준이고, 일일 확진자수는 7천명을 넘어섰다. 일일 사망자수와 중증환자수 역시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의료 체계의 붕괴가 시간문제라는 끔찍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3배 이상 전염성이 높다는 오미크론의 확산이 아직 본격화되지도 않은 상황의 지표라는 것이다. 재택 치료라는 유럽 국가 얘기가 현실화되었고 이제 남은 것은 '락다운(Lock-down)' 뿐이라는 자조섞인 한숨이 높아진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도 자화자찬에 빠져있는 정부의 정신승리가 놀랍다. 팬더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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