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4개월차 후기: 블로그, '열심히'가 답일까?


블로그 운영 4개월차 후기: 블로그, '열심히'가 답일까?

안녕하세요. 티키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아주 개인적인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2020.07.01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해서 어느덧 5개월차에 접어들고 있어요. 저는 싸이월드가 온 국민을 강타하던 시절에도, 그 다음 페이스북이 급대세로 떠오르던 시절에도,철저히 sns와는 담 쌓고 사는 사람이었어요. 카페나 밥을 먹으러 가도 사진 한장 찍지 않고오히려 '그걸 왜 찍어?'라고 전혀 이해하지 못하던 사람이었으니까요.그런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제가 갖고 있는 영어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나누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가장 친한 친구는 현재 국내 최상위 대학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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