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는길]


신영복 [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는길]

신영복 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는길 신영복 선생님의 책을 읽고 책상에 앉아서 한참을 책멍 했다. 마음의 울림있는 책이었다. 신영복선생님을 거울삼아 바라보는 반성의 시간이였다.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나는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자기중심적 사고로 학력, 출신지역, 결손가정등으로 그들을 평가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숲으로 향해 걸어가고 있는 건지등 마음속을 요동치게 만드는 책이였다. 신영복 선생님은 수감 생활 20년을 나의 대학시절이라고 이야기 한다. “인생에 문맥에 갇혀 있는 틀을 자각하고 깨닫게 해준 시기라 나의 대학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갇혀있는 문맥을 깨닫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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