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라라코스트 맛저했어요~

오늘 식사하셨나요? 저는 아침은 간단히 홍루이젠 샌드위치로 해결했네요 아침 먹으니 금방 점심이 되네요 배꼽시계가 정확한 큰아들 배고프다며 아래층으로 내려 오네요 집을 너무 사랑하는 큰아들 - 밖에서 나가서 먹자고 했더니 배달이나 포장을 해오라고 하네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바삭 촉촉한 고르곤피자에 콕~ 꿀을 찍어먹으면 너무 맛있을거 같드라구요. 큰놈에게 물어보니 본인은 고기와 밥을 먹어야 한다네요. 3가지가 모두 맞는 곳이 어디 있을까? 생각해보니 전주 라라코스트가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메뉴를 검색해보니 rice도 meat도 pizza도 완벽한 조화가 되겠더라구요 모두 만족하는 한끼~ 불고기 필라프와 고르곤졸라 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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