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의동 맛집> 국밥은 "김가네 소머리 국밥"에서

일요일 마지막 휴일 점심식사 하셨나요? 저는 오늘김가네 소머리 국밥집에 다녀왔어요. 여기 가겨서 드실 분들은 미리 예약하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재료가 한정되어 있어 소진되면 못 드실 수도 있거든요. 저는 점심 먹으려고 11시부터 준비해서 11시 40분에 도착했어요~ 역시 맛집 탐방하려면 부지럼은 필수인 거 같아요 간판이 노란색이라 확 띄네요. 주변에 주차장이 안 보여 옆에 길가에 주차하고 들어갔네요 문 앞에 당일 삶은 고기만 판매한다고 적혀있어요. 바로바로 삶아서 주는 고기의 맛은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문을 열었어요. 영업시간은 11시부터 재료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고도 함께 쓰여있네요 다행히 저희는 일찍 간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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