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 백 홈 Way back home finally.


웨이 백 홈 Way back home finally.

* Sorry, buddy. NO English version for this post. I've come back home safely ^^ 청두행 CA426 탑승 전 화장실엘 간다. 화장실을 담당하는 스리랑카 스탭은 말을 걸기 시작하는데.. 안다.. 돈을 달라는 것!! 손 닦을 때 휴지도 주고 할테니.. 팁을 내놓으라는 것이다. 화장실 한켠에는 No tips, please! 라는 문구가 붙어 있는데.. 본인들도 자신들의 한심함을 인지는 하고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난, 옷을 갈아 입을 것이라고 제스쳐를 취했으나.. 담배를 피우려면 피워도 된다고, 동문서답의 액션을 보여준다.. (그리고, 본인이 청소하는 공항 출국장의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워도 된다니.. 너무한 것 같다..) 적절히.. 말을 피하며 옷을 갈아 입었다.. 땀에 젖은 몸을 씻지는 못해도, 옷은 갈아 입어야겠다는 계획이었다. 이제 탑승.. 정해진 시각에 보딩과 출발 준비를 한다. 통로쪽 좌석을 요청하여 얻었는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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