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히 덜어내는 힘, 큐레이션 3.1] 큐레이션은 어디에서 탄생했는가?


[과감히 덜어내는 힘, 큐레이션 3.1] 큐레이션은 어디에서 탄생했는가?

미술계에서 큐레이터의 위상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와 스테파니 모이송은 예술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큐레이터다. 오브리스트는 특히,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며, 많은 전시를 기획하고 서적을 출간하며 예술계의 아젠다를 제시합니다. 그들의 활동은 미술에서 큐레이터의 중요성과 역할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와 스테파니 모이송은 2007년 리옹 비엔날레에서 함께 큐레이션 임무를 맡았다.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을 벗어나 독특한 형태의 큐레이션을 시도한 것으로, 참가자들을 미니 큐레이터로 활동하게 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고안하였는데 이런 설계는 현대사회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누군가의 시각으로 소개되고 정리될 수 있으며 모든이는 큐레이터라는 그들의 철학에 기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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