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대용으로 두유를 마시기 시작한지 일년째! 밤근무만 십년 넘게 하다가 낮근무로 전환하면서 오랫동안 안 하던 아침식사를 갑자기 시작하려니 시간도 없고 습관이 안되어 밥을 먹기엔 부담스러워 굶고 출근 했는데 열한시 이후엔 엄청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때부터 식사대용으로 시작한 두유입니다 우유를 좋아하지 않아 두유를 마시고 있는데 매일 마시는게 벌써 일년이 되가네요 그동안 많은 두유를 거쳤습니다! 작년엔 두유가200ml였는데 이젠 190ml로 바꼈어요 두유는 세일품목에 오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삽니다 여러 브랜드가 돌아가며 세일가에 오르고 있어 볼때면 바로 구매하기를 누릅니다 그래서 맛 보게 된 두유가 여러가지 입니다 두유를 좋아해도 담백한 맛보단 조금 달달한 고소한 맛을 더 선호 합니다 그래서 두유가 세일품목에 떳을때는 모른체 할 수 없어요 고소한 맛 두유도 함량에서 약간씩 차이는 있어요 어떤건 밍밍하고.... 어떤건 과하게 달고... GT는 당류가 9%로 과하게 달지 않아요 당...
원문링크 : 맛있는두유GT 검은콩 깨 칼슘 두유, 190ml, 24개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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