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예민도 '상위 5%' 진단…"첫째 참관수업 때 1교시 후 강제 하교" (금쪽상담소)


윤석민, 예민도 '상위 5%' 진단…"첫째 참관수업 때 1교시 후 강제 하교" (금쪽상담소)

전 야구선수 겸 방송인 윤석민 부부가 오은영 박사를 찾는다. 첫째가 수업에 집중을 하지 않고 그림만 그리는 모습을 보고 1교시를 마친 후 강제로 하교를 시켜 훈육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자, 오은영 박사는 "오늘 정말 해줄 말이 많다"라며 윤석민, 김수현 부부가 파악하지 못했던 첫째의 특성에 대해 낱낱이 분석한다. 오은영 박사는 윤석민, 김수현 부부의 양육관이 다른 상황임을 확인하고, 이로 인해 부부에게 사소한 갈등이 많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우린 잘 던지는 사이드암 많아…” 이범호 자신감, KIA 잠수함 왕국 도전? 144km부터 박전문 소환까지 일반적으로 좌타자가 사이드암에 강하다 보니, KBO리그에서도 잠수함 투수의 생존이 점점 쉽지 않은 분위기다. 좌타자에게 약하다는 통념이 성사되지 않는 왼손 잠수함도 2명이나 있다. 주인공은 임기영(31), 김대유(33), 박준표(32), 윤중현(29), 곽도규(20), 김민주(22)다. 조두순 "8살짜리에 그 짓, 사람xx냐"......


#조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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