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만 생명이냐?"... 류준열, 송아지 가죽 가방에 골프광까지 알려지자 '그린피스 후원' 취소 속출 실시간 핫이슈


"북극곰만 생명이냐?"... 류준열, 송아지 가죽 가방에 골프광까지 알려지자 '그린피스 후원' 취소 속출 실시간 핫이슈

그린피스 홍보 대사 류준열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홍보대사인 배우 류준열이 골프광이라는 사실이 새삼 조명되면서 그린피스에 후원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가죽 가방을든 류준열 류준열은 7년여간 그린피스와 환경 관련 캠페인을 이어오다 지난해 4월 그린피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골프를 좋아하는 류준열 류준열이 환경 파괴의 주범인 골프 애호가임이 드러났을 뿐더러 송아지 가죽으로 된 가방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자 그가 홍보대사로 있는 그린피스에도 불똥이 튀었다. “더 얘기해 보자고 했었다” 혜리, 류준열과 결별 과정 싹 털어놨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이혜리)가 배우 류준열과의 결별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혜리는 이날 류준열과 열애 마침표를 찍게 된 과정에 대해 언급, "지난해 11월, 8년 간의 연애를 마친다는 기사가 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혜리가 이날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입장문 내용을 종합하면 혜리는 전 연인이었던 류준열과 명확하게 이별하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관계를 끝 맺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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