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참사_ 2000년대 최대의 참사_꼬꼬무 슬픔에 눈물 뿐..


대구 지하철 참사_ 2000년대 최대의 참사_꼬꼬무 슬픔에 눈물 뿐..

빠른 경제 성장의 찬란함만 조명될 뿐 빨리빨리의 숨겨진 뒷모습이 한 번씩 나타날 때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눈물을 훔치는 일뿐입니다. 때는 2003년 2월 18일 아침에 일어난 대구 지하철 참사는 한국 철도 사고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본 사고로 기록되고, 이는 역대 4위에 기록되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참고고 1위는 삼풍백화점 붕괴 502명/ 2위는 남영호 침몰 326명/ 3위는 세월호 침몰 304명 / 대구 지하철 참사는 192명 사망 , 151명 부상이라는 결과를 나타낸다. 이 참사가 기계적 결함 같은 사고가 아니라 방화였다는 게 너무 가슴 쓰라리게 만든다. 왜? 사람은 죽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면 타인의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것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방..


원문링크 : 대구 지하철 참사_ 2000년대 최대의 참사_꼬꼬무 슬픔에 눈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