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은 배우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안타까운 현실에.. 그만!!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월 29일 세상과 등진 배우 유주은 한국 예술 중학교 , 계원여자고등학교 영화 연출을 전공하고 연출자의 꿈을 키우다 우연히 연기에 빠져들어 연기자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작품은 2018년 드라마 빅 포레스트에서 사채업자의 캐시 역할을 맛깔나게 연기해 주위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빅 포레스트는 코믹 드라마 형식이므로 큰 인기는 없었으나 특유의 마니아층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후속작은 제작되지 않았습니다. 유주은 프로필 또 다른 선택 모든 연기자들의 무명시절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정말 힘들게 생활을 유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연기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그렇게 까지 힘들게 연기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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