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 사업 종료 및 전 직원 정리 해고 공고 푸르밀에 무슨 일?


11월 말 사업 종료 및 전 직원 정리 해고 공고 푸르밀에 무슨 일?

11월 말 사업 종료 및 전 직원 정리 해고 공고 푸르밀에 무슨 일? 느닷없는 정리해고 소식에 뒤통수를 맞은 듯 어이없는 직원들의 하소연이 여기저기서 들여온다. 350여 명이 넘는 직원들이 사전협의 한번 없이 대자보 공고 붙이듯 해고를 당해야 하는 현실 이게 과연 올바른 방법일까? 반문해 보자!! 이 회사만 바라보며 평생을 헌신한 직원들의 안위는 헌신짝 버리듯 던져버리는 오너 일가 왜? 무엇이? 회사를 이토록 어렵게 만들었나? 1974년 롯데우유로 시작한 회사는 롯데 일가의 지분경쟁으로 신준호가 받고 떨어져 나왔다. 이때가 2007년쯤이고 2009년에 상호를 푸르밀로 변경하고 회사를 운영해 왔었다. 문제는 2017년까지 전문 경영인이 회사를 맡고 관리를 했을 때까지 흑자를 이어왔었다. 하지만 2018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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