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의 per, roe 수치 조언대로 주식을 선정해보았다.


경제뉴스의 per, roe 수치 조언대로 주식을 선정해보았다.

오늘 뜬 네이버 경제뉴스 중 일부다. per, roe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내가 주식을 선택할 땐 굳이 염두해두지 않았다. 그냥..누구나 아는 기업에...망할리없고 per이 그나마 낮은 회사, 재무재표로 부채가 줄고있는 회사, 이중에 최근 트렌드에 맞고 그냥 더 가지고 싶은 회사를 선택했었다. 내 보유 주식은 이 기준에 부합할까?? 궁금해졌다. 이 기사의 요지는 per(주가수익배수)은 10%미만일 때 저평가 주식으로 보며, 여기에 워렌버핏이 항상 말하는 roe(자기자본이익률, 투자대비이익률)를 추가로 보라고 하는데 roe가 높을수록 좋으며 10%가 넘는 회사가 좋다라는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 6가지를 살펴보았다. 이럴수가...6개 모두 해당되지 않았다. 음..1개는 roe만 좋네 나머진 둘다 비해당...나름 주식 15년 인생...왜 했냐? 짐까지 뭐한거냐;;; 그럼 내가 관심있는 종목중에 함 찾아볼까? 많은 관심종목 중 딱 2개 부합!!대한항공인줄알았는데 ㅋㅋ 업종per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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