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법인설립 권도형 사기꾼으로 결론남


테라법인설립 권도형 사기꾼으로 결론남

어제자 뉴스에 테라 권도형의 사기 행각이 나왔다. 싱가포르에 단돈 2달러로 본인 1달러, 공동창업자 1달러로 법인을 세웠고 싱가폴회사는 계속 비워져있었다고 빌딩관리자는 전했다. 진짜 폰지사기였다. 사무실이 계속 비워져 있었던 것은...개발자가 없다는 소리지 계획적인 사기행각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언론보도가 떴고, 현재 경찰조사중이지만 비트코인횡령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아직 혐의점을 못 찾았다고 함..;;;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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