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맛집, 진두꺼비 식당 등갈비와 곤드레밥의 궁합은 환상적이네요


목동 맛집, 진두꺼비 식당 등갈비와 곤드레밥의 궁합은 환상적이네요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등촌역에 있는 등갈비 맛집인데요. 보통 등갈비는 가성비가 별로 좋지 않은 메뉴로 자주 찾진 않았는데 오랜만에 고등학교 기숙사 룸메이트를 만나게 되어 등갈비를 먹기로 했습니다. 9호선 등촌역에서 나와서 골목길로 들어가면 찾아볼 수 있는 등갈비 맛집, 진두꺼비식당은 등갈비도 메인 메뉴이지만 점심특선을 곤드레밥으로 제공하는 만큼 곤드레밥으로도 자신 있는 매장 같았어요. 점심은 11시부터 14시까지고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을 가졌다가 15시부터 저녁 영업을 한다고 하네요. 점심특선을 먹기 위해선 오후 1시 이전에는 방문해서 주문해야 할 것 같아요. 저희도 1시가 되기 조금 전에 방문했는데 사장님과 점원분은 이전 손님들의 자리를 치우고 계셨고 빈자리로 안내받아서 자리에 앉아 메뉴를 골라봤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에 정식 메뉴가 따로 있었는데 간단하게 정식 2인분과 치즈 사리, 명품 수제 소세지를 주문했어요. 명품 수제 소세지는 오븐 온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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