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국은…' 美뉴욕 거주하는 유튜버 썸머썸머가 말하는 코로나19 '3단계' 실태


'제발 한국은…' 美뉴욕 거주하는 유튜버 썸머썸머가 말하는 코로나19 '3단계' 실태

미국에 거주 중인 한 유튜버가 현지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털어놨다.지난 1일 썸머썸머 유튜브 채널에는 '3단계 겪어본 뉴욕 사는 한국인이 보는 한국 코로나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썸머썸머는 "한국엔 국가적인 '방역'이라는 게 있다. (미국보다) 마스크 잘 쓰고 확진자 동선추적, 추적 후 접촉자 테스트, 양성 판정이면 격리, 확진자 갔던 곳은 방역을 한다"며 "근데 미국은 방역이라는 게 없다"고 말했다.썸머썸머는 "누가 와서 전문적으로 방역해주는 게 없다. 또 확진자 추적 자체가 없다. 양성 판정을 받아도 '집에서 쉬세요'라고 말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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