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미성년자 야구방망이로 폭행…경찰 조사 중


아이언, 미성년자 야구방망이로 폭행…경찰 조사 중

가수 아이언(본명 정헌철·28)이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아이언은 전날 오후 용산구 자택에서 A(18)씨를 야구방망이로 내리치며 때린 혐의(특수상해)로 체포됐다. 아이언은 미성년자인 A씨에게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한 뒤 수십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측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아이언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아이언과 동거하며 음악을 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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