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오피스텔 1161호, 테라스에 음식물 쓰레기-생리대 테러를 벌이는 이웃 1161호 여자는 누구?


‘궁금한이야기Y’ 오피스텔 1161호, 테라스에 음식물 쓰레기-생리대 테러를 벌이는 이웃 1161호 여자는 누구?

‘궁금한 이야기Y’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 테라스 곳곳에 쓰레기를 테러를 벌이며 오피스텔을 무법지대로 만든 여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518회’에서는 최재훈(가명)씨는 출근 할때 마다 테라스에 항상 뭔가 버려져 있다고 했다.최재훈 씨는 출장을 다녀와서 테라스를 봤더니 음식물 쓰레기와 생리대 쓴 것이 펼쳐진채 버려져 있었고 외부인에게 자유롭게 개방된 오피스텔 옥상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쓰레기를 버릴 수 있었다. 그는 한 달이 넘도록 매일 밤 투척되는 쓰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범인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버린다고 했다. 제작진은 옥상에 몰래카메라..........

‘궁금한이야기Y’ 오피스텔 1161호, 테라스에 음식물 쓰레기-생리대 테러를 벌이는 이웃 1161호 여자는 누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궁금한이야기Y’ 오피스텔 1161호, 테라스에 음식물 쓰레기-생리대 테러를 벌이는 이웃 1161호 여자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