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던 유튜버 갑수목장이 복귀했다.14일 유튜브채널 갑수목장에는 "루미, 노루, 미로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별다른 음성 없이 갑수목장이 키우고 있는 고양이들의 근황이 담겼다.그는 자막을 통해 "아이들의 근황을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아 영상을 올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양이를 안고 있는 모습과 함께 "단 한번도 아이들을 괴롭히지 않았다"라고 해명의 자막을 넣기도 했다.갑수목장은 영상의 댓글창을 닫은 상태다. 하지만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갑수목장에 대한 비난 여론이 뜨겁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자...
"괴롭히지 않았다" 유튜버 갑수목장, 돌연 복귀 후 전한 근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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