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영 영웅 '아시아 물개' 조오련 대한민국 수영 영웅이자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자인 조오련이 오는 12일 오후 2시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사회공헌자 묘역에 안장된다. 지난달 6일 국가보훈처 국립묘지 안장대상심의위원회는 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 대한해협 횡단 등 수영을 통해 국위 선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조오련의 국립현충원 안장을 승인했다. 이번 국립묘역 안장은 2002년 손기정(마라톤), 2006년 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 2019년 서윤복(마라톤), 김성집(역도), 2020년 김일(레슬링)에 이어 체육인으로서 여섯번째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자...
'아시아 물개' 조오련, 12일 국립대전현충원 안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시아 물개' 조오련, 12일 국립대전현충원 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