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하게' 거절하기


'정중하게' 거절하기

2주 전, 오랜만에 대학 후배에게 연락이 왔다. (거의 3개월만..) 자신이 이번 주에 학교 근처로 내려왔으니 한 번 보자는 연락이었다. 다음에 시간나면 만나자는 연락에 나는 그러자고 답했다. 그 연락은 하루, 이틀이 지나도 읽히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 주에 그 후배에게 연락이 왔다. 이번주에 만나자고. 사실 그렇게 친한 후배는 아니라서 만나야할지 고민이었다. 그래서 일정을 보고 다시 연락주겠다고 한 후 그 날에는 약속이 있어 어렵겠다는 연락을 바로 주었다. 이번 주중 다른 날에 만나는 것은 어떻겠냐는 연락도 뒤이어 보냈다. 그런데 2시간, 9시간, 하루, 이틀이 지났는데도 답장이 오질 않았다. 이틀과 그 반을 지나 겨우 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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