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n 라오스 배낭여행(9)

라오스(루앙프라방) -> 태국(파타야) - 탁발, 꽝시폭포, 유토피아, 파타야 오전 6시에 탁발을 구경할 수 있어서 새벽에 일어나서 탁발을 구경하러 갔다. 탁발을 구경하러 다가가는 순간 무언가 너무 죄송해서 사진을 못 찍었다. 탁발은 관광상품이 아닌 그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식이라고 들었는데 관광객들이 스님 앞에까지 가서 의식을 방해를 하며 사진 찍는 행동을 보니 차마 사진을 못 찍고 멀리서 조용히 구경만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아침은 라오스에서 생활하는 한국 동생에게 추천받은 '카오삐약'을 먹으러 갔다. 루앙프라방은 꽝시 폭포와 땃새 폭포 두 군데가 있어요. 저희는 꽝시에 가보기러 하여 꽝시에 가기 위해 툭툭 기사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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