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님 이거 매일 아침마다 찍는겁니당. 유사 이미지 취급하지 마세요 어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한테 오랜만에 전화가 왔어요. 빈티지 까르띠에 귀걸이와 목걸이를 샀는데 갑자기 제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제가 빈티지를 좋아하거든요. 화려한 느낌을 주는, 까르띠에의 시그니쳐 모양인 팬더 귀걸이와 목걸이가 그 친구를 끌어당긴 것 처럼, 전혀 살 생각이 없었는데 우연히 들어간 빈티지 편집샵에서 이 귀걸이와 목걸이 세트를 구매했다고 해요. 저도 2014년 도쿄로 여행을 갔을 때, 길을 가다가 우연히 만나 빈티지 샵에서 샤넬 귀걸이를 구매한 적이 있어요. 그 당시에 도쿄를 여행하고 나서 블로그에 일기처럼 여행기를 기록했고, 이 글을 읽으면서 정말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것 같아요. 보통의 일본 : 샤넬 빈티지 귀걸이 돈이 없던 일본유학 시절 교통비가 아까웠던 나는 시부야에서 다이칸야마로 자주 걸어갔다. 시부야에서 다... blog.naver.com 제가 빈티지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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