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갓생 살기


워킹맘의 갓생 살기

Becoming That Girl 갓생으로 살기 갓생으로 살기위해서 가장 중요하는 것은 나를 최우선순위로 두는 것 입니다. 타인의 원하는 삶을 내가 행하는 것이 아닌, 나의 시간을 써서 내가 릴렉스할 수 있는 '어떤 것'을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손톱을 예쁘게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은 네일 살롱에 가서 손톱 정리를 하거나 배쓰솔트를 이용해서 반식욕을 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죠. 누구한테서 방해를 받지않고 온전한 나만의 사간을 보내고 싶어서 5시에 일어나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최근 들어, 아이가 저를 따라서 일찍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6시에 일어나 물을 달라고 하고, 등이 가렵다고 칭얼거리고, 언제까지 하고 있을거냐고 징징거리기 시작합니다. 꽤 단호하게 엄마는 지금 글을 써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쪼르르 책상 옆에서 와서 장난을 치거나 키보드를 누르는 등 방해공작에 이겨날 재간이 없네요. 나의 우선순위는 가족과 육아 아직 아이가 어리는 엄마의 손길을 필요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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