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일상....


무료한 일상....

요즘 매일매일 무료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시간도 많이 남고 책이나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부의 추월차선 완결 편을 구매했다. 약 4개월 전에 부의 추월차선을 읽고 굉장히 좋은 기억이 남아 이번에는 완결 편을 구매해서 읽어보고 있는 중이다. 책 읽는 걸 별로 안 좋아해 살면서 책을 거의 안 읽고 살았는데, 이 책은 뭔가 좀 다르다. 이제 반 정도 읽어서 다 읽고 나중에 리뷰를 해보겠다. 9월 중순부터는 버섯 수확을 시작할 거 같다. 과연 올해는 얼마나 수확을 하려나 궁금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걱정이 된다. 나무랑 균사도 한 번씩 체크해보고자 하우스도 돌아보았다. 올해 가을부터 버섯 소매도 조금씩 해보려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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