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뚫고 샤워 언제부터 가능할까?


귀 뚫고 샤워 언제부터 가능할까?

반짝거리는 예쁜 귀걸이를 하고 싶어서 귀를 뚫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저도 그래서 귀 뚫었는데 처음에는 잘 몰라서 덧나기도 하고 구멍이 막혀서 고생도 많이 했지요. 이번에는 귀 뚫고 샤워를 해도 되는지 어떻게 관리해야 덧나지 않을지 차근차근 함께 알아볼까요? 소독하는 방법 귀 뚫고 나서 하루에 5번 정도 소독해 주는 것이 좋아요. 이 부분은 사람에 따라 조금 다른데 저는 귓불이 땡땡하게 붓고 고름도 가득 차서 수시로 소득을 했었어요. 소독할 때 귀걸이를 빼는 것이 아니라 귀걸이를 한 채로 소득을 해야 해요. 귀걸이를 빼면 살이 막혀서 다시 끼우기가 어렵기 때문이에요. 소독할 때는 소옥 약을 화장솜에 묻혀서 귓불을 살살 달래준다는 느낌으로 소독해 주세요. 귓불 안의 고름을 모두 빼내겠다고 세게 꾹꾹 누르다 보면 오히려 염증이 심해져서 상처가 벌어지고 피도 날수 있어요. 귀 뚫고 샤워 귀 뚫고 샤워를 하면 안 된다고 해요. 그 이유는 상처에 물이 들어가면 빨리 아물지 않고 오히려 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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