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공략해야 할 선수" 加 언론의 강력한 주장…SF-NYY만 후보? '보강' 절실한 TOR도 있다


"이정후는 공략해야 할 선수" 加 언론의 강력한 주장…SF-NYY만 후보? '보강' 절실한 TOR도 있다

"상대 투수들에게 짜증나는 타석을 만들어줄 것" 캐나다 'TSN'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올 겨울 토론토 블루제이스 프런트로부터 가장 주목을 받는 타자들'이라는 타이틀의 기사를 통해 이정후의 영입을 주장했다. 토론토는 올해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텍사스 레인저스, 시애틀 매리너스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시즌 종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포스트시즌 진출이 최종 확정됐다. 하지만 올해 가을은 너무 짧았다. 토론토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무릎을 꿇으며, 단 2경기 만에 가을무대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3시즌이 끝나면서 톨노토에서는 총 6명의 선수가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왔다. 투수 쪽에서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조던 힉스, 내야수 위트 메리필드, 맷 채프먼, 브랜든 벨트, 외야수 케빈 키어마이어가 각 구단들의 평가를 받기 위해 시장에 나왔다. 토론토는 케빈 가우스먼-호세 베리오스-크리스 배싯-기쿠치 유세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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