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동 아이들


능곡동 아이들

능곡동 아이들은 시흥시 능곡초등학교 근무하면서 만났던 아이들 이야기이다. 1학년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밖에 나와 춤을 추면서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노래부르던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보금자리였던 능곡초! 품에 안기기만 해도 행복해 했던 아이들이 뛰어 놀던 능곡초는 내 삶의 가장 정점이었던 곳이다. 모두 나를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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