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입국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 30% 근접수치


중국발 입국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 30% 근접수치

현재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엽증으로 인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중국에서 한국에 입국할때 입국자들은 항상 PCR검사를 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확진 비율은 30%에 근접하고 있다. 양성률이 높아지면 그만큼 검사로 통해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날거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다. 방역당국은 금일 1월 5일 부터 중국에서 입국자에 대해 입국전 PCR검사, 전문가용 RAT검사를 받고 음성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추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이 조치로 인해 유입이 줄어 들지 의문이다. 1월3일 40대 중국인이 코로나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하는일이 생겼다. 그는 경비가 허술해진 틈을 타 도주를 했고, 서울한복판까지 이동 한뒤 대형마트에서 나타나기 까지 했다. 그는 5일날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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