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너즈] 도루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ㅠ 그래도 동점엔 성공~


[리터너즈] 도루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ㅠ 그래도 동점엔 성공~

선수들은 모으고 있지만 함께 훈련하지 못한 것이 바로 나타난다. 일단 나가면 무조건 도루 사인 내는건 뭐지? ^^; 히트 앤 런도 걸리고, 번트도 실패하고 주루코치로 나선 오재원은 뛰는 야구 시도하다 3차례 다 아웃됨 최강야구와 마찬가지로 반가운 선수들이 많이 나온다. 롯데에서 중간 역할을 했던 오현택 선수 한화 레전드 송진우 투수의 아들인 전 키움 소속 송우현 선수 LG에서 뛰었던 비선수 출신의 한선태 선수(좋은 소식 들려오면 좋겠는데) KT의 금민철 선수까지~ 은퇴 후지만 아직도 몸은 반응을 하는 듯 멋진 수비도 척척 보여주는 선수들~ 반면 준족인 김용의 선수는 매번 타석에서 번트 자세 취하다 동료들에게까지 야유 섞인 잔소리만 듣고 있는 중 ^^ 윤석민은 KD의 최현성과 마찬가지로 2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추격에 불을 붙이고 리터너즈는 나주환의 적시타 때 윤석민이 득점하며 동점을 이룬다. 하지만 나주환은 런다운에 걸리며 아웃되어 동점으로 6회가 마무리 된다. (런다운 : 베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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