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내 몸엔 파란 피가 흐를 것이다(굿바이 뷰캐넌)


[야구] 내 몸엔 파란 피가 흐를 것이다(굿바이 뷰캐넌)

한화팬이긴 하지만 타국에 와서 잘 하는 선수들 보면 왠지 응원하게 된다. 삼성의 뷰캐넌 선수 삼성에서 4년간 정말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충실해 했다. 이런 선수가 한화에 왔다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보면서.. 잘 데려온 외인 선수 한명이 팀을 바꾸기도 하니까 메이저리그에서도 눈독을 들이는 모양이라 외국인 연봉 상한과 샐러리캡 등이 엇갈려 연봉 인상에 제한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 미국이나 일본에서 오퍼가 들어오면 손 쓸 도리가 없다. 한국에서 멋진 활약 보여줬듯이 메이저리그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연봉협상도 잘 하고, 한국에서 배웠을 부동산과 미국주식도 잘 투자해서 부자되길~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94769 "내 몸엔 파란 피가 흐를 것이다." 글러브에 태극기를 붙였던 외인 투수... 결별하는 순간에도 팬들을 잊지 못했다[SC 포커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자신의 SNS를 통해 동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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