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재사용 업체는 상호를 밝혀야 한다!


반찬 재사용 업체는 상호를 밝혀야 한다!

어릴 때는 지저분해도 맛은 떨어져도 양 많은 곳을 선호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분위기도 좋고 직원도 친절하고 양은 작아도 맛있고 깔끔한 곳을 좋아하게 되었다.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식당에서의 위생 문제가 뉴스에 이슈로 한번씩 올라온곤 한다. 직원들의 일탈도 있겠지만 사장님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 곳도 있는 듯 다른 사람의 침이 묻은 반찬을 먹는 경우 위암 위험을 높이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릴균에 감열될 수도 이런 곳은 정말 상호명 밝혀서 소비자들이 직접 심판할 수 있도록 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남은 반찬을 재사용하기 위해 담아두는 그릇들 [출처] 부산 특별사법경찰과(해당 뉴스와 상관 없음) 손님이 남긴 음식물을 음식점이 재사용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징역형까지 가능하지만 여전히 비양심적인 가게가 있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은 어묵을 재사용하는 술집은 처벌하고 싶습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작성자인 A씨는 “최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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