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생일 - 미역국


첫째 생일 - 미역국

오늘 첫째 생일 이에요. 2007년 말레이시아 출장으로 하마터면 출산 때 없을뻔 했어요. 생일 사람이 태어난 날 또는 해마다의 그날. 나이가 많은 웃어른의 경우는 생신(生辰)이라 높여 말한다. 생일이 되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과 일생 동안의 건강·무사·장수·영화를 축원하며, 또한 축복을 받는 기념적인 행사가 크든 작든 따른다. 그런데 생일을 기념하는 일은 시간 관념이 발달한 민족이 아니면 거의 없다. 예를 들면 아프리카·북아메리카의 원주민의 일부에서는 계산은 사악이고, 더구나 시간은 계산할 수 없는 것이라고 믿고 있으므로, 세대를 구분하는 연령 집단은 있으나 연령의 계산이나 생일기념 행사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민족... naver.me 맞아요! 태어난 해마다의 날! 큰 딸랑구 아빠가 간다! 첫째는 중1 손재주가 뛰어나고 손 그림을 좋아하는 머릿속 생각 주머니가 아주 큰 딸 태명: 하은이(우리 가정에 주신 새로운 은혜) 지난 3월 블로그에서 가져온 그림 이에요. 큰딸랑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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