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산책 아이 재우기 육아 퇴근은 없는 것인가


밤산책 아이 재우기 육아 퇴근은 없는 것인가

오랜만에 블로그 글쓰기에 재도전 하고 있습니다. 글 저장 목록에는 무려 작년 2022년 9월 2일 저장된 글 화살표 아래 내용이에요. ↓↓↓↓ 꾸준하게 밤산책 육아에 힘쓰고 있는 힐러파파 입니다 조용히 혼자 책을 읽는 넷째. 그러나 잠투정이 엄청 늘어버린 막내입니다. 그래서 어제도 밤산책 나가서 코오 잠잘 때까지 아빠는 걷고 또 걸었어요. 집에 돌아오니 다음날이 되었어요. 물론 넷째 덕분에 저도 유산소운동 엄청 했습니다. 토스 만보기가 오늘 걸은 사람들 중 상위 26% 안내 메시지를 보내줬어요. 이렇게 잠재우기까지 90분 넘게 걸었어요. 늦은 시간 나오니까 도로 통행량이 적은 시간이라 여기저기 공사 현장이 많았어요. 30년 된 선유고가 철거 현장도 보고 왔어요. 상판 철거 후 교각?이라고 해야 할까요? 걷어낸 도로 밑에 있는 쇠 분리 작업 중. 선유고가 철거로 현재는 극심한 교통체증이 있어요. (22년 9월 당시 사진입니다.) 지금은 사라진 선유고가 시원해진 도로 정체가 심한 도로입...


#5K #밤산책 #육아 #육아퇴근 #힐러파파

원문링크 : 밤산책 아이 재우기 육아 퇴근은 없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