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3


2022.07.03

6.27 월요일 로또 낙첨결과 보면서 일주일을 시작했다^^ 월요일은 아무 일도 없는 날이었다.. 6.28 화요일 퇴근하고 마라샹궈 먹으러 감 인생 첫 마라샹궈였는데 마라탕보다 나은듯? 맛은 있었는데 가게가 진짜 너무 더워서 허겁지겁먹고 나와버림.. 나가서도 너무 더워서 투썸에서 아아마셨다. 그리고 집 가보니까 영양제 시킨게 와있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쏠브레인의 종합비타민과 칼슘,마그네슘을 구매했다. 최대한 적은 양으로 필수 영양소를 채울 수 있다길래 이 제품으로 골랐다. 그런데 알약이 생각한 것보다 커서 당황;; 처음 먹을때는 너무 힘들었는데 한 3~4일 먹다보니까 그나마 적응이 된다. 참고로 저런 긴 형태의 알약은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 먹어야 목구멍을 타고 잘 넘어간다. 영국 무슨 대학에서 연구한 내용인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네.. 6.29 수요일 아침에 비가 왔다. 비오는거 보면서 버스기다리고 있었는데 버스정류장 앞으로 어떤 차가 붕~ 하면서 지나...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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