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 파워 - <해외 소싱 마스터> 북리뷰


발품 파워 - <해외 소싱 마스터> 북리뷰

안녕하세요 하늘 스케치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커머스가 대세입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가 올해 1분기에 5.8조 원의 거래금액(56%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기록한 뉴스를 보았는데요. 출처: 머니투데이 소셜의 강자 쿠팡도 네이버 앞에서는 무릎을 꿇은 상태 같습니다. 글로벌 강자 이베이도 마찬가지고요. 작년에 이미 격차를 벌린 네이버 스토어는 19년 결제액 기준으로 21조 원으로 쿠팡 18조, 이베이 17조원과 큰 차이 벌렸으며, 올해는 차이가 더 벌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김미경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지금 현재 코로나로 불안정한 시스템에서 기회를 잡는 자가 결국 승리한다는 얘기인데, 네이버가 바로 그 주인공 같습니다. 제가 느낀 네이버의 장점은, 가장 많은 페이지뷰 포털의 장점을 수익 사업과 직결했다는 것이죠. 네이버 매출 실적의 비중을 보아도 이를 알 수 있습니다. 출처: 머니 투데이 네이버 전체 매출액 중에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포함한 전자상거래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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