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 현실주의


구조적 현실주의

고전적 현실주의가 19세기 이전의 현실을 잘 설명하는데에 반해서 20세기 이후를 잘 설명 못하자 나온 것이 구조적 현실주의이다. 구조적 현실주의는 전쟁을 설명하는 국제정치이론의 일종이다. 흔히 말하는 세력 균형, 힘의 균형 (balance of power)가 여기서 나온 것이다. 구조적 현실주의에서는 전쟁이 국제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이때 전쟁이란 합의된 정의가 있다. 구조화된 폭력 (국가),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며, 사적인 폭력도 아니고, 정치적 목표를 가지며 10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해야 전쟁이라고 표현한다. 전쟁의 원인(origin)은 세가지로 설명 가능하다. 먼저 개인 수준이다. 푸틴 같은 지도자에 의해서 일어나는 개인 수준의 전쟁이 존재한다. 한편 특정한 종류의 정부가 전쟁을 일으킨다는 설명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파시스트 국가들은 더욱 호전적이기 때문에 전쟁을 많이 일으킨다. 파시즘의 집권 자체가 특정 세력을 부수고 자신들이 그자리를 가려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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