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라이칭더의 미국 방문


[2023] 라이칭더의 미국 방문

중국의 외무성은 대만의 부총통인 라이칭더의 미국 방문을 비판했다. 라이칭더의 미국 방문으로 인해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라이칭더를 "말썽꾸러기"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라이칭더가 미국에 방문한 것은 파라과이로 이동하는 도중에 일어난 일이다. 그는 파라과이의 대통령인 산티아고 페나가 8월 15일에 취임식을 하는 것에 참석하기 위해서 이동중이었다. 파라과이는 대만의 유일한 남미에서의 외교적 동맹국이기 때문이다. X에서 (이전에 트위터였던 곳) 라이칭더는 뉴욕에 "방문한 것이 매우 기쁘다"라고 하였고, 뉴욕을 자유, 민주주의, 그리고 기회의 아이콘이라고 불렀다. 라이칭더의 도착에 앞서서 미국 정부는 어떠한 사고 없이 라이칭더의 방문이 있을 것이라 하였다. 라이칭더는 작년 1월에 미국을 방문한 이후 첫 미국 방문이다. 라이칭더의 방문은 "비공식적"인 것이며, 미국이 과거 하나의 중국 정책을 인정하였기 때문에 미국이 라이칭더의 방문을 "비공식적"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다. 중국 공산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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