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관리법 (Inventory management)


재고관리법 (Inventory management)

재고란 조직에서 사용되는 모든 물건과 재료들의 저장을 뜻한다. 재고는 왜 관리하는 것일까? 그냥 막 사서 막 만들고 저장해두면 안되는가? 재고 관리법이란 이러한 의문에서 부터 출발하여, 어떻게 재고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지, 어떻게 비용을 최소화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재고의 본질 재고는 그렇다면 본질적으로 무엇인가? 자산인가? 부채인가? 자본인가? 위의 표는 일반적인 회계학에서의 차변과 대변 작성 원리이다. 우리가 재고의 증가는 차변에 작성한다. 회계학에서는 재고를 자산으로 본다. 재고는 결국 자본 운용의 결과이기 때문에 자산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재고는 비용을 발생시킨다. 재고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도 여기서 등장한다. 재고를 둔다는 것은 재고 자산의 가치에 이자율을 곱한 것 만큼 손실이 발생하며, 감가상각 비용도 무시할 수는 없다. 재고관리의 중요성 원재료, 부품, 부분 완성품, 완제품, 대체품, 부품 등 각종 물건들을 기업은 쌓아둘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왜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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