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간기의 군사혁신: 항공전과 해상전


전간기의 군사혁신: 항공전과 해상전

전간기의 군사혁신: 전격전과 종심작전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제2차 세계대전까지의 시기를 전간기라고 부른다. 당시 경제적 부분에서는 세계 ... blog.naver.com 이번 글은 위의 글에서 이어진다. 전간기의 지상전 개혁은 기동전을 전격전과 종심작전으로 나누었다. 이번에는 지상전이 아닌 항공전과 해상전으로 나누어보자. 전간기 이전의 해상전과 항공전 전간기 이전의 해상전과 항공전은 그리 비중이 크지 않았다. 현대의 핵무기 처럼 전함은 사용할 수 없는 무기 취급을 받았다. 건조 비용, 유지비용 등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만일 전함을 투입했다가 터지기라도 한다면 큰일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존함대 교리, 즉 함대를 최대한 유지해서 존재 만으로 위협이 되도록 하는 교리를 채택했다. 항공기 쪽으로 가면 답도없다. 당시의 항공기는 정찰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나마 적에게 타격을 줄 수 있는 수단은 제펠린이라 부르는 비행선 정도인데, 이것도 사실 현대의 폭격기에 비하면 한참 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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