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멕시코 음식점 Julio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오늘의 포스팅은저번에 친언니와 갔던 강남역의 멕시코 음식점!!!(인제 장장 2주간의 대외활동이 끝났으니 그동안 못 올렸던 것 좀 열심히 올려야지..)강남 CGV 가는길 뒷골목에는 카페, 음식점들이 엄청 많다.다양한 음식점들 중에서 조금 색다른 음식을 먹고싶어 들어간 곳.찾기 힘들진 않았다.스페인어 조금 배워본 입장에서 말하자면..스페인어에서 “J”는 “h” 소리로 읽기 때문에‘줄리오’ 가 아니라 ‘훌리오’ 로 읽어야 한다.멕시코는 스페인어 사용국가이기 때문에 ‘훌리오’ 로 읽는 것이 더 정확하다는 말씀!음료로 시킨 라임에이드와 무알콜 마가리타.라임 에이드 5,900레몬 마가리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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