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 츠바이짐멘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 츠바이짐멘

패러글라이딩 하러 예매소에.. 감.11시 50분 예약하고.. 시간 맞춰 오니 신발과 바지를 줌.. 이 바지는 어디서 흙이 이렇게 묻었지..?예매소 내부..옷을 입고, 신발을 갈아 신고 같은 타임 사람들 모두 대기 중.. 저 두 명은 프랑스에서 온 사람들..대기하다가 시간 되면 Let's go~함.. 가보니.. 차를 탄다..차량 내부..어디까지 가니.. 산 꼭대기까지 가는 듯..가서 보니 길이 이렇더라.. 여기서 바지에 흙 묻고만..정상에서 본 산과 하늘 아름다워..모두 글라이더와 함께 준비 중..유 님이 난다.. 비행기랑 같겠지 뭐 다를까.. 했는데 다르더라.. 창문도 없고 뻥 뚫린 하늘을 온몸에 공기로 느끼며 공중에 떠 날아가는 느낌이란.. 인터라켄의 파란 하늘과 맑고 상쾌하고.. 위에 있을수록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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