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숙소 이야기 (feat. He Maison)


달랏 숙소 이야기 (feat. He Maison)

달랏에 가야 하는 이유가 숙소 때문이라고요?? '달랏'은 이번 베트남 여행 계획을 세울 때 1순위로 가야 하는 도시였다. 퍼스는 바다만 있고 산이라 하면 동산 같은 언덕 하나만 있기 때문에 산을 좋아하는 우리에겐 일 순위 여행지였다. 달랏은 호찌민에서 약 300km 미터 떨어진 곳으로, 랑비앙 고원에 위치하고 있다. 해발이 높아 사시사철 시원하여 베트남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휴양지다. 이 포스팅은 달랏에 머물렀던 숙소에 관한 글이다. 너무 좋아서 하는 후기이니 개인적인 감정과 의견일 뿐이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너무 좋았고 꼭 힐링하러 꼭 가야 하는 곳이다. 숙소는 공항에서 약 30분가량 떨어져 있었고, 달랏의 중심에서부터 10분 정도 떨어져 있었다. (산속에 있다.) 이 숙소의 한 가지 단점이라면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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