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만 있으면 봄인데 아직도 추워서 그런지매일 마다 늦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은 먹지 못하고브런치를 만들어서 아점은 먹고 점심과 저녁은 자연스럽게 늦게 먹곤 하는데요.오늘은 고급스러운 한상의 콩포트 브런치를 차려보았어요.2018년부터 시작이 된 쎄콩데에서는 프리미엄 잼과콩포트를 만나볼 수 있는데은 오늘 그 중에서 애플망고패션 콩포트와체리 콩포트[쎄콩데x마르디 메크르디 콜라보]를 사용해서 맛있는요거트와 체리 에이드, 그리고 마스카포네 치즈 카나페까지만들었어요.일반적인 스프레드 형식의 잼이 아닌 콩포트는 과육의 질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기 때문에병조림의 느낌으로 신선함마저 경험..........
쎄콩데 체리 콩포트와 애플망고패션 콩포트로 브런치 만들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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