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 23 숭인동 56 일대 재개발 사업 서울시 신통기획

현재 빈 집이 많아 우범지대가 될수 있고 수도꼭지 한번 틀면 녹물이 흘러나오고 지대가 너무 높아 겨울에 눈이나 비가 오면 계단을 잡고 올라가기도 너무 힘들어 쉽게 넘어지는곳 주차할곳을 찾기가 힘들고 집안에 정화조가 없어 공중화장실을 이용해야만 하는곳 드라마로는 시크릿가든과 미생 그리고 영화로는 건축학개론의 배경이 된 곳인 창신동과 숭인동은 뉴타운사업이 무산되면서 선도적인 도시재생사업 지구로 지정이 되어서 진행이 되다가 또 무산되는 등 여러가지로 참 굴곡이 많았던 구역인데요 창신과 숭인지구는 70미터,40미터 고저 차를 두는 급경사지로 되어있어 이를 극복한 도시경관을 어떻게 만들것인지가 가장 큰 문제인데 이런 급경사지를 극복하고 차량과 보행동선을 최우선으로 검토한 서울시 신통기획으로 2000세대 주거지로 거듭난다고 하는데 오늘 관련해서 계획안과 문제점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창신동23.숭인동56 일대 재개발 사업 서울시 신통기획 서울시 조선시대부터 도성으로 가는 길목에 형성된 창신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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