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천 무한천 배스 만나기 힘드네


삽교천 무한천 배스 만나기 힘드네

새벽 4시 알람을 맞춰놨는데잠깐만 더 잔다는게 1시간을 더 자버렸다.허겁지겁 세수하고 머리감고 양치하고밀어내기 한판 한 후 집을 나섰다.일행들과 충주호를 갈까하다가큰거 한방 노리기 보다 안전하게 잡는것에목적을 두고 무한천으로 배스얼굴 보러 갔다.무한천에 도착하니 오전 7시다.일출 시간이 많이 일러졌다.생각지도 못한 일출을 보니 분위기 좋다.도착하니 일행들이 자리잡고 열심히 지지고 있다.입질있어?당연히 있었겠지 했는데입질을 못받았다고 한다.아니야 뭔가 잘못한거겠지 하고 부정해보지만,순간 불안감이 엄습해온다.석축 한켠에 자리를 잡았다.분위기는 아주 죽인다.느면 나올 것 같은 분위기였다.잘부탁해 기로로.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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